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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여자친구 폭로글 사진 강병규고래이야기 2019. 9. 19. 16:14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이 변호사를 선임하면서 이번에 나온 폭로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씁니다. 또한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네요.
이번에 어떤 여성이 sns 인스타그램에 올린 폭로글과 사진으로 인해 명백한 허위글이며 본인의 허락없이 여성분이 촬영을하고 마음대로 올린것이라고 전했죠.
아무래도 늦은 나이에 결혼을위해 평생을 같이할수있는 여자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왔고, 그 과정에 현재 문제가 된 여성을 만나게 됐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서운함을 느끼게 됐는지 알수없으나 이러한 사건을 벌이게 된거라고 하네요.
그 여성은 전 여자친구 A씨로 9년전에 은퇴날짜로 계정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평소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나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이 있다며 잠자고 있는 양준혁의 사진을 올린바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프로야구 출신 강병규가 양준혁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게 되는데요. 트위터에 양불신 어쩜 이렇게 예상을 벗어나지 않느냐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예전에 내게 한말이라며 잘좀하지 그랬냐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