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김희철 슈퍼주니어 탈퇴이유

썸바이벌 1+1에 권혁수, 천둥, 이진호, 김기범이 출연해서 화제가 됐는데, 여성참가자들과 썸을 펼치는 연애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특히 출연자중에 김기범은 워낙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기 때문에 화제가 됐습니다. 

 

 

김기범 프로필 
나이는 1987년생으로 2004년 KBS2 ‘4월의 키스’를 통해 얼굴을 알린바 있는데, ‘반올림 시즌2’ 등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써 활동을 한바 있는습니다. 2005년부터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를 하게 됐습니다. 

 

 

mc를 맡은 김희철은 김기범을 보자 진짜 오랜만이라며 눈물이 날것같다고 소감을 전했는데, 옛날 생각이 너무 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두사람이 10년만에 재회를 해서 팬들에게는 더욱 좋은 시간이었을거 같습니다. 

 

 

두사람은 슈퍼주니어 멤버로 과거 같이 활동을 한바 있는데요. 김기범은 오랜만에 방송출연으로 인해 많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어느덧 나이는 33살이라며 진짜 연애를 해보고 싶어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김희철은 김기범에게 소개팅도 별로 안해봤지 않냐며 예전에 숙소에 같이 살때만해도 자신은 나이트에서 놀때 기범은 집에서 게임하면서 해장라면을 끊여줬었다고 추억을 이야기하기도 했죠. 

 

 

김기범 슈퍼주니어 탈퇴이유 
사실 김기범이 슈퍼주니어 탈퇴이유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았는데요. 2008년에 가수활동은 물론 예능, 연기까지 자신의 분야를 확장해나갔었습니다. 2009년에 쏘리쏘리 활동당시 모습이 비추지 않아 탈퇴를 하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죠. 

 

갑작스럽게 탈퇴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궁금증이 커져만 갔는데, 원래 데뷔를 할때부터 배우를 희망했기 때문에 슈퍼주니어 활동보다는 연기자로써 전향을 하게 됐습니다. 이후 중국 활동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