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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박경 음원 사재기언급 업체고래이야기 2019. 11. 28. 00:37
가수 성시경, 마미손, 박경이 음원 사재기언급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가수 박경 프로필
나이 1992년생 올해 27세
고향 서울
키 171cm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세븐시즌스
학력 인하대학교
27일에 kbs 해피FM 매일 그대와 조규찬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음원 사재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는데요. 자신이 실제로 들은 이야기가 있다고 충격을 줬습니다.
그런일을 하는 회사가 작품에도 관여를 하고 있다는건데요. 전주를 없애고 제목도 바꾸라고 한다고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최근에 블락비 멤버 박경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일부가수들의 실명을 지목하면서 논란이 됐는데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을 쓰게 되면서 가수들은 법적대응까지 예고를 했습니다.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승성 회장이 박경을 지지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음원 사재기는 반드시 근절되어야한다며 힘내세요라고 SNS에 응원의 글을 올린바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