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동성 성추행 피소 여자친구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를 당하면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뮤지컬배우 김호영 프로필

나이 83년생 올해 36세

학력 단국대학교

데뷔 2002년 뮤지컬 렌트

종교 가톨릭

사건이 일어난건 9월 24일로 대략적으로 일주일후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하는데요. 2년정도 알고 지난사이로 업무차 만나게 됐었다고 합니다.

놀라서 차에서 나가는 모습이 cctv 영상으로 기록되있을것이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이후 사과 연락을 기다렸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김호영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었는데요.

A씨는 당시 상황을 입증한 증거를 제출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여자친구도 있는상황이라며 억울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 측의 수사로 밝혀질것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기사가 나오기전에 최타파 라디오에 출연하기도 했고, 현재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도 출연중인데요. 두사람이 진실공방으로 가는만큼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