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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오연서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첫방고래이야기 2019. 10. 7. 14:34
배우 안재현과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첫방일이 11월말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하자있는 인간들 줄거리는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주인공과,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고 하는데요. 외모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외에 배우로는 김슬기, 구원, 허정민이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김슬기는 국어 교수 김미경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허정민은 소속사 연예기획사 대표라고 하네요.
사실 구혜선 안재현은 현재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있다고 분쟁을 이루기도 했는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폭로글을 올린바 있습니다. 오연서 측은 법적대응까지 하겠다고 나서며 드라마까지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최근 데본 리딩 현장 사진도 공개가 됐는데요.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는데 생각보다는 밝은 모습으로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구혜선은 이번에 나는 너의 반려동물 책을 발간하고 바쁘게 활동중이라고 하는데요. 이혼이라는 이슈로인해 맘고생들이 심할텐데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